요로결석의 통증은 워낙 특징적이기 때문에 증상과 신체검사만으로 요로결석의 진단이 가능하기도 합니다. 하지만,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자세한 병력청취와 신체검사 뿐만 아니라 요검사, 방사선 검사를 함께 해야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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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장, 요관등에 발생한 결석을 충격파를 가하여 분쇄시키는 최첨단 의료장비로 기존의 수술적 방법으로 인한 오랜기간의 입원, 출혈, 감연등의 합병증을 피할 수 있고 최근은 결석의 위치에 관계없이 시술이 가능하고 그 성공률도 95% 이상으로 아주 높으며 부작용이나 합병증이 거의 없어 안전한 방법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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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석이 크지 않고(2~3mm) 방광 근처에 임박해 있는 경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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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 충분한 수분섭취와 가벼운 운동으로 저절로 기다려 볼 수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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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 이러한 경우라도 1주일 이상 빠지지 않고 남아 있는 경우는 반드시 치료하셔야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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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이유는 : 작은 결석이라도 해결되지 않고 지속된다면 신장기능에 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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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 체외충격파 쇄석술이 발전하기 전에 시행하던 고전적 방법
최근에는 쇄석술로 실패한 경우(약 1~5%)의 환자에게 선택적으로 행하여 집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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